바쁘고 정신없는 시대에, 가내 두루 평안하신지요?
저는 모 방송국 7.5년차 시사 교양 다큐멘터리 PD로,
방송 미디어 업계 근무경력을 합산하면 약 10년이 되어가는 프로 직장인입니다.
직업의 특성 상, 여러 사람을 만나고
또 여러 사물을 접하면서
시간의 제약과, 방송매체의 제약 상
다루지 못했던 너무나도 작지만 아까운 소재와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제 작은 취미생활인
각종 습작들을 정리해놓는 공간도 한켠에 마련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겐 생활의 꿀팁이 될 수도,
누군가에겐 심심풀이 읽을거리가 될 수도,
또 누군가에겐 유용한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키는 도화선이 될 수도,
받아들이시는 여러분들께서 각자의 방식으로
그 중요도를 알아서 매겨주시면 됩니다.
다만,
제 글 자체로서는 그저 부담없이 읽어주신다면
쓰는 사람으로서 감사하겠습니다.
- 2019년 8월 어느 무더운 밤에, 필자 타임테일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