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소년단)의 이번  & ARMY 덕분에, 의외의 효과가 벌어지고 있다.

 

BTS (방탄소년단) 이 이번 7일에 열린 미국의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인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연례행사에서

한·미 우호관계 증진에 공을 세운 한국인과 미국인에게 주는 ‘밴플리트 상’을 받았다.

 

이 상은 미 8군 사령관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고 1957년 코리아소사이어티를 창립한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됐다... 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한국전쟁은 한·미 고난의 역사” 

 

라는 한마디에 발끈한, 일부 중국인 네티즌들이 방탄소년단과 한국을 비난하고 나섰으며...
오히려 그 상황이 역효과가 되어, 전 세계 ARMY들과 젊은이들이
6.25 한국전쟁에 관하여 다시금 공부하고 알아가고 있다.


중국 사람들도 설마, 이런 Side effect가 있을 줄은 몰랐겠지.

 

어찌 보면, 차라리 가만있었다면 이렇게 역효과는 나지 않았을 텐데...

괜히 끼어들었다가 본전도 못 찾는다는 소리는,
이럴 때 하는 소리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덕분에, 한국과... 한국의 아픈 역사에 대해

알아가고 공부하는 세계인들이 더 많이 생겼다는 것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상당히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Posted by 타임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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