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빨간날이 좋다지만,

직업상 빨간날 일하는 사람들에겐

그저 오늘 또한 하루의 평일일 뿐입니다.

 

특히나 코로나19가 횡행하는 요즘같은 시기에는

국경일도 국경일 같지 않은 분위기가 감도네요.

 

다들 평안하신지요?

 

이렇게 '평온'이라는 단어가 간절했던 적이 또 있을까 싶을 만큼

 

요즘은 평온이 간절합니다.

 

다들 잘 버텨봅시다.

그리고 건강합시다.

 

언젠가는 또 이 순간을 회상하며

웃을 날이 있겠지요.

Posted by 타임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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